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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

소개

안녕하세요. 웹 서비스를 만들고, 그걸 직접 산 서버에 올려 굴려 보는 걸 좋아합니다. 매니지드 서비스로 5분 만에 끝날 일을 굳이 며칠에 걸쳐 손으로 해 보는 편인데, 그 과정에서 알게 되는 것들이 결국 남더군요.

왜 블로그를 쓰나

같은 문제를 두 번째로 만났을 때 “예전에 어떻게 풀었더라”가 떠오르지 않아서 시작했습니다. 그래서 이 블로그의 글은 결론만 정리한 문서라기보다, 막혔던 지점과 그때 왜 그렇게 골랐는지에 대한 기록에 가깝습니다. 잘못 판단한 것도 그대로 둡니다 — 나중에 왜 바꿨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.

이 사이트는 어떻게 도나

글은 마크다운 파일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에 있습니다. 관리자 페이지에서 글을 저장하면 백엔드가 프론트의 /api/revalidate 를 호출하고, 그 글의 경로만 다시 정적으로 만들어집니다. 덕분에 독자는 항상 정적 HTML 을 받고(검색엔진에도 유리하고), 저는 파일을 깃에 커밋하지 않고도 글을 고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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